벌써 봄이 왔나

매거진 > 충정로 사진관
이번 겨울은 눈조차 내리지 않아 무채색으로 가득했던 남도의 해안가. 이제 서서히 초록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경남 남해군 서면 정포리의 풍경.

글, 사진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TOP 10

  1. 1한덕수는 ‘이재명 당선’ 저지할 필승 카드인가
  2. 2“나는 성과로 실력 증명한 사람…화려한 언변의 정치인과 다르다”
  3. 3“미래 이해하는 과학자·경제인이 나라 이끌어야”
  4. 4‘명예 한국 기업’ 아이온큐, 주가 급등락에도 굳건한 까닭
  5. 5“산업화 일군 박정희처럼 대한민국 새로운 도약 이끌겠다”
  6. 6대구시 청렴도가 급상승한 비결
  7. 7대통령 누가 되든 부동산 제1과제 ‘서민 주거 안정’ 삼아야
  8. 8책무구조도 최초 도입 신한은행, 내부통제 의구심 제기
  9. 9대구 성장 ‘마중물’ 금호강, 쾌적한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10. 10엄마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달리기로 하나 된 도시축제